잡담/잡다한 이야기4 최근 번역과 식질하면서 인상 깊게 본 만화. "세상이 밤이라면" 최근에 우연히 발견해서 읽게 된 만화. 굉장히 수위가 높은 만큼 성인 개그코드가 생각보다 일품이었기에 재밌게 읽었다. 3권 완결로 아쉽게 끝났지만 만족 스러웠다. 수위 자체가 굉~~~장히 높기에 검열의 나라 특성상 솔직히 정발 안 할 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정식 발매 서적판을 따로 번역과 식질을 하여 보관 해둔 상태다. 역시나 이런 만화 특성상 모르는 한자어가 나올때는 못 읽고 넘기는 부분이 있었지만, 그런만큼 대사 부분에서는 후리가나가 잘 되어있기에 막 못 읽을 정도로 일본어가 어려운 책은 아니었다. 그래도 특정 단어들은 여전히 어렵다. "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" 번역 식질 하면서 마블 코믹스는 인생 처음으로 손댄 작품일 듯 싶다. 당연히 마블은 국내 정발이 아닌 작품이라 하여도 .. 2022. 7. 28. 오오 라이브스트리밍 이번 최신화 좋다 ㅋㅋㅋ 수영복 너무 좋아… 식질하는 맛이 있어.... 2020. 9. 23. 비 때문에 휴가 복귀했어요 ㅋㅋ;; 가족 여행으로 충북 제천 다리안 계곡으로 켐핑 갔는데.... 비 겁나게 내려서 바베큐는 하지도 못하고.... 야밤에 텐트가 무너져서 쫄닥 젖고 밤샘 불친범하고... 결국 전부 환불 받고 어제 집으로 복귀... 2박 3일짜리였는데 1박을 버리고 올줄은... ㅋㅋ;; 역본도 받았겠다...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좀 있다 다시 돌아올게요 ㅋㅋㅋ;; 2020. 8. 3. 라이브 스트리밍 33화 일단 식질 준비는 다 해둠 역본 받으면 바로 글자 넣으면 끝나는 상황이니... 역본 올때까지 어서 밀린 부분 따라 잡을 생각임. 2020. 7. 15. 이전 1 다음
